라이카 M-Monochrom "짐 마샬 세트" 한정판 에디션 카메라 발표
(출처 : 라이카 루머스)
라이카 카메라는 라이카 M 모노크롬 "짐 마샬 세트" 한정판 에디션을 발표 하였다. 총 50세트가 만들어 졌으며, 구성은 아래와 같다.
- 황동 Leica M Monochrom(Typ 246) 카메라 스페셜 "Laiton (황동)" 마감. 상판에 짐 마샬의 사인 각인.
- 바디 컬러와 같은 Summilux-M 50mm f/1.4 ASPH 렌즈
- "1964년 몬터레이 재즈 페스티벌의 셀로니우스 몽크" 짐 마샬 스페셜 에디션 사진
- 스페셜 번호가 있는 짐 마샬 : 재즈 페스티벌 책
짐 마샬 세트는 6월 중순 부터 라이카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, 가격은 12,950 달러이다. 미국 매장에서만 판매 예정이다.
짐 마샬 : 1936년 시카고에서 출생 한 짐 마샬은 비틀즈, 지미 헨드릭스, 마일즈 데이브스, 셀러니어스 몽크등의 거장들에게 사랑 받았던 사진가 였다. "나는 음악을 듣지 않는다. 다만 볼 뿐이다" 라고 말하며 음악 공연 현장을 촬영 하였으며, 2010년 3월 24일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.
자세한 기사는 다음 링크로:
https://leicarumors.com/2017/06/01/just-announced-leica-m-monochrom-jim-marshall-set-limited-edition-camera.aspx/#ixzz4jfEfWJWG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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